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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검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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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9-06 13:40 조회2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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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대전센터 백윤미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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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검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대전센터 백윤미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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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로스마일 대전점 임상심리사 백윤미입니다.

아동·청소년·성인 등을 대상으로 종합심리검사를 실시해 오면서, 지능검사가 가장 오해가 많은 검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심리검사를 실시한 후 보호자와 내담자 분들께 결과상담을 전달해드리는 과정에서
많은 부모님들께서는 “우리 아이 IQ가 그거 밖에 안 나왔어요?", "두 자리면 머리가 나쁜 게 아닌가요?”, “ADHD는 아니죠?”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과거 초·중·고 시기 시행되었던 지능검사는 대부분 필답식의 지능검사로 연령을 고려한 기준치를 적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IQ가 120~130 이상 등의 점수가 쉽게 산출되어 실제 능력보다 지나치게 높은 결과가 나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에 두 자리 수의 IQ가 나오면 인지 기능이 저하되어 있다고 생각하며,

지능에 대한 의미를 점수에 따라 머리가 좋고, 나쁨에 근거하여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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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평균 지능지수는 연령과 상관없는 편차 지능지수로 평균이 100이고 표준편차가 15인 표준화 점수로 지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평균 100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1 표준편차인 85~115 사이에 전체 100명 중 68명이 포함되며
2 표준편차인 IQ 130이상은 100명 중 2명 정도에 해당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대부분 85~115점이 정상 범위에 속하기 때문에 IQ가 두 자리 수라고 해서 머리가 나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또한 같은 점수라고 할지라도 지능검사를 구성하고 있는 소검사 간 편차가 두드러질 경우,
우울이나 불안, 주의 집중력, 스트레스 요인 등에 따른 영향으로 지적 잠재능력을 맘껏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지능검사 결과에 대한 해석은 개별적으로 다릅니다.

Wechsler는 지능이란
한 개인이 목적 있게 행동하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며 자신의 환경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총체적인 능력이라고 보았습니다(Matarazzo, 1972).

웩슬러 지능검사에서 측정되는 지능(IQ)란 지능검사를 통해 얻은 측정치로서 개인의 지적능력을
그 개인이 속한 동 연령 집단(규준집단)의 다른 구성원들과 비교한 상대적인 위치에 대한 정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능검사의 IQ의 점수만을 근거하여 판단하기 보단, 문제 해결에 필요한 인지적 자원이 잘 발휘 되고 있는지?,
학습 과정 중 지적잠재능력을 저하시키는 심리적 요인(우울, 불안) 등은 없는지?, 인지적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등을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해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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