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을 건들고 장난친다는 말에 걱정했었습니다. 집에서도 누나랑 놀 때 때리지는 않지만 살짝 살짝 건들고 놀이를 방해할 때 있어서 걱정했었는데 어린이집에서 선생님 얘기를 듣고 걱정되어 헬로스마일 다산점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부족한 점과 보완해야할 점, 아이의 장점 등 다양한 육아코칭으로 아이가 표 …더보기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22-09-30 | 조회수 : 256

처음 이 곳을 찾아왔을 땐 너무 답답하고 막막했습니다. 제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조차 어려웠던 제게 많은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저를 잘 알게 되었고 말씀해주신 여러 조언과 방법으로 재미있고 즐겁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려고 합니다! 힘과 용기를 가득 안고 과정을 마치게 되어서 기쁘네요 :) 선생님 …더보기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22-09-30 | 조회수 : 170

개인적으로 큰 일을 겪고난 후 막막함에 숨이 막히고 눈물만 나서 찾아오게 된 곳! 센터방문이 태어나 처음이라 막막했지만 선생님 만나자마자 마치 수다쟁이처럼 말이 술술술 나와서 놀라기도 했고 큰 덩어리를 덜어내고 돌아오는 길이 너무 행복하고 살 것만 같아서 계속 상담을 받기로 결심! 종결하는 지금으로썬 너무 잘 찾아왔고 나를 …더보기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22-09-14 | 조회수 : 264

너무 답답하고 길을 잃어 상담하러 불쑥 찾았었습니다. 나만 하소연하고 가는 것 같아도 무언가 한 가지씩 핵심이 남더라구요. 생각하게 되고 실천하게 되더라구요. 삶에 변화가 오게되고 실제로 느끼게 됩니다. 인생에 멘토가 없었던 것 같은 저에게 굳건한 믿을만한 뿌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살다가 뿌리가 흔들릴 때가 있다 …더보기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22-09-14 | 조회수 : 185

큰 딸이 10세가 되면서 새로운 상황들에 직면하게 됐다. 어렸을 때는 아이를 잘 먹이고 잘 재우고 잘 놀아주고 처음 '엄마'소리에 감동하며 첫 걸음마 할 때 행복하고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감격스러운 나날이었는데 클수록 아이와 감정적으로 대립하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릴 수 없는 날이 반복되고 하루하루 아이를 키우는 소중함과 감격스런 마음은 …더보기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22-09-14 | 조회수 : 220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 때 우연히 상담센터를 알게되고 상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상담은 처음이라 방문이 망설여지기도 하고 내 고민을 털어놓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첫 상담 이후 마음이 너무 편안해졌어요 심리검사를 통해서 나 자신의 심리상태와 상황을 자세히 알 수 있었고 내 문제들이 명확하게 와닿아 해결에 도움이 되었어요.  …더보기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22-09-14 | 조회수 : 178

12회 상담을 오늘로 마쳤습니다. 후기에 대해서는 상담해주신 선생님께도 말씀을 드렸지만 처음에는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얻기 위해 센터를 찾았는데요. 길다면 길었던 상담 기간 동안에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거보다 저에 대한 이해와 제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먼저 찾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상담기간 변함없이 제  …더보기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22-09-14 | 조회수 : 237

헬로스마일 남양주센터 부부상담 후기 가끔 한번씩 아내와 맞지 않는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점점 더 싸우고 최근에는 이혼이야기까지 나올 정더로 악화되었습니다. 아내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상담 한번 받아보자고 했을때 부부사이가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는 사 …더보기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21-11-02 | 조회수 : 680

헬로스마일 남양주센터 미술치료 후기 아이와 대화가 잘 안되고 아이의 생떼와 고집에 두손두발 다들었을때 내가 내 아이를 잘 몰라서 그런건 아닐까?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싶었습니다. 첫날 아이를 관찰하신 상담선생님은 단번에 아이가 불안하고 많이 예민하다고 하셨어요. 아 …더보기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21-10-13 | 조회수 : 384

헬로스마일 남양주센터 성인상담 후기 언제부터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할상 우울해던것 같아요. 삶을 살고 싶다는 의욕이 전혀없어서 육아, 음식, 수면, 인간관계 모두 엉망이었습니다. 싱글맘이라 제가 벌어서 아이를 먹여살려야 하는게 너무 부담이 컸고 회사에서 해고당하 …더보기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21-09-07 | 조회수 :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