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점 | (아동)분당아동심리상담센터 놀이치료를 아이와 받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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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05-21 00:00 조회7,5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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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아동심리상담센터 놀이치료를 아이와 받고왔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는거 같아요.
아이때문에 기쁘고, 슬프고를 하루에 여러번!!!
아아와 엄마가 얼마나 교감을 하고 있고
서로 얼마나 적응하고 있는지? 또한 아이의 심리는 어떠한지
궁금해 지더라구요.
놀이치료로 아이의 심리와 엄마와의 교감을 상담해 봤어요!
분당 아동심리상담센터에 방문했는데
이게 잘한일인가? 싶더라구요.
하지만 집에서 양육을 하면서 아이의 심리를 알다가도 모르고
화만 나고, 또한 여러가지 감정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의 심리상태부터 알아보자 생각에 놀이치료를 생각하게 되었요.
분당 아동심리상담센터는 사람들이 첫문을 열었을때 부담감이 없이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처음에 문을 열땐 너무 심쿵했어요^^;;
그러나 입구가 조용하면서 카페같고 또한 키즈카페에 온듯한 느낌이였어요.
뭐 조용한거 빼고 말이죠!!!
우선 예약후 방문한거라! 놀이치료가 바로 진행이 되었어요.
우선 선생님이 지켜보고 있는 상태에서
아이와 엄마가 10분간 놀아줘요..
근데 누군가 보고 있고, 평가한다고 한니깐 엄마도 아이도 좀 어색하더라구요.
그리고 선생님과 아이의 놀이!!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선생님하고의 놀이치료는 재미있는지
밖에까지 아이의 깔깔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분당 아동심리상담센터의 설문지를 토대로 엄마가 아이의 상태를
체크하는 항문에 체크를 했어요.
그리고 컴퓨터 데이터로 기질 및 성격검사가 나오더라구요.
평균에 들어서야지 좋고, 너무 떨어지거나 너무 높거나 하면
조금의 심리에서 문제가 발생이 되더라구요.
모든 놀이치료가 끝나고 나서!
아이는 밖에서 기다리면서 놀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선생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죠.
제가 걱정하는 부분들에 대한 상담, 그리고 검사지에 대한 상담
그리고 놀이치료에 대한 상담들이 이루어 졌어요.
이모든 상담은 90분이 진행이 되었네요.
상담전 제가 가장 크게 고민했던 부분들,
그리고 놀이치료에서 선생님이 발견한 부분들이
전문가라서 그런지 잠깐의 시간에 콕콕 찝어주더라구요.
그리고 엄마의 태도, 아이의 태도로 변화할수 있는 방안책도
설명해주니 처음에는 무거운 발걸음이
가볍게 귀가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