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점 | (아동)아동심리상담센터 놀이치료 내성적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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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1-04 13:51 조회8,7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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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심리상담센터 놀이치료 내성적인아이 이유는?
1. 아들의 행동이 조금 난폭해 지기 시작했다.
2. 어린이집, 할머니, 아빠, 엄마의 양육방식에 달라
혼란스럽지 않을까?
3. 성격이 소극적인건가? 내성적인아이 인가?
낯을 심하게 가린다.
4. 입양생각이 있는데, 신생아 와 연장아 고민이다.
5. 집에서만 편식을 한다.
등등 여러가지 고민과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라서 1시간을 넘게 놀이치료 샘과 이야기 했답니다.
우리가족처럼 여러가지의 이유와 고민으로 많이
오시는지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사람이 꽉 차 있어서 놀래긴 했습니다.
우리처럼 고민을 가지고 사는 가족이 많구나 라고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헬로스마일 잠실센터는
커피와 주스가 비치되어있어서 자유롭게 드시면 되는
분위기 더라고요
엄마는 검사지 작성하는 동안 아들은 아빠무릎에
앉아서 공룡놀이 삼매경 입니다.
제주변에 일찍 결혼한 친구들은 초등학생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데 벌써 중2병이 무섭다고 할 정도로
아이와 마찰이나 말싸움에 잦아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이 많더라고요
우리집은 괜찮은가??
검사를 한번 받아봐야겠다 는
생각이 들어서 헬로스마일 아동심리상담센터 를 찾은이유도 있어요
잠실 롯데월드몰에 아쿠아리움 가면서 가는길에 셋이 방문했습니다
아동심리상담센터 놀이치료 아이와같이 해본 결과는?
울 아들은 어린이집, 할머니, 아빠, 엄마의
양육방식에 따라
눈치를 보면서 이미 상황별 대처를 하고 있다.
소극적이고, 내성적인아이 인게 아니라
부모의 생각을 바꿔서 조심스러운 성격 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다.
거부감 없이 뛰어들어 위험한 것 보다,
새로운 곳에 가서 안전한지 파악을 하고 괜찮다고
생각되면 날개펴고 다니는 성격이니 안전하지 않은가?
아이들이 안듣고 안보는것 같지만,
다보고 다듣고 스폰지처럼 고대로 흡수해서 고대로
따라한다.
부모의 갈등이나 의견차이가 있을때 빨리 해결점을
찾는다면, 아이가 혼란스럽지 않다.
예) 마트 장난감코너 : 아빠는 장난감 사줄게!
엄마는 오늘은 장난감 안돼! 하면
「아이는 눈치보기시작」
이상황에서 우리부부 같은 경우는 10초안에 엄마가
"그래 그냥 사~" 하고 넘어가는 경우와
아빠가 "오늘은 엄마가 안된데.. 다음에 사자!"
하고 빨리 결론 지어주는 경우 두가지다.
의견차이나 식습관, 육아방식 등에서 우리부부는
서로 포기하거나 이해하는 시간이 위의 장난감 경우처럼 빠르다.
혼란스럽지 않게 결론을 빨리 내려주는 그런방식이
아이에게는 도움이 된다.
그래서 딱히 걱정할게 없다.
아들은 내성적인아이 인게 아니고,
약간 조심스러운 성격을 가진 아이 일 뿐
놀이치료 하면서 장난감 가지고 노는거 보니
여자애들 놀이도, 남자성향의 놀이도 다 곁들여서
하는게 보인다.
아빠는 아직 많이 안아주고 싶고, 많이 아기취급을
해주고 싶어하고,
엄마는 스스로 하라고 하는게 많은편이다. 괜찮나요
답변 : 지금처럼 많이 안아주고 아기취급해도 됩니다.
2년만 지나보세요
부모 보다 친구가 1순위가 되는 시점부터는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됩니다.
입양생각이 있는데, 공개입양 비공개입양 그리고
신생아 와 연장아 어느방법이 나을지 고민이다.
(여기 아동심리상담센터 놀이치료 샘도 둘째를 입양하셔서 잘키우고 계시더라고요~)
☞ 신생아가 아니면 모두 연장아 라고 한다.
저처럼 자신감만 가지고도 되지 않는 일이며
우리 신랑처럼 준비를 많이해도 그상황마다 변수
그리고 예상치못한 상황들이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신생아면 가족과 적응하기 좋지만 부모의 사랑과 손이 많이 가는건 사실이고,
연장아를 입양한다면 가족이라는 테두리에 적응하는데도 적잖은 노력과 시간과 애정이 필요하답니다.
공개입양 비공개입양에 대해서는 부부가 결정을 잘 해야할 문제랍니다.
이런 행사를 하기에 후다닥 신청먼저 하고 왔습니다.
잇님들도 아이들이 있다면,
꼭 한번은 받아보실만한 놀이치료 라고 생각됩니다.
부모가 몸과 마음이 피곤해서 아이에게 짜증낸다면
아이에게 미리 사실대로 말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엄마가 많이 피곤하니까 아들이 조금 조심해 주었으면 좋겠어~" 이런식으로 말이죠
내가 짜증나서 혼냈을경우 에도
"아빠가 몸이 아파서 오늘 네게 짜증을 냈어 미안한데 다음부터는 아빠가 아플때는 조심해 줬으면 좋겠어~ 미안해~"
아이들도 부모의 마음을 다 안다고 합니다.
오픈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 이라고 하네요.
지금 고민이 아래와 같다면 한번 생각해보셔요
단순히 아이문제 외에도 가족문제까지 모두 다루는것 같더라고요
우리 아들은 잘 자라고 있는것 같은데?
집에서도 어린이집에서와 같은 행동을 할까?
다른행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떤 행동들이 맞는걸까?
부부의 교육관과 교육방법이 상이하다면 어디에 맞춰야 아이에게 좋을까?
훈육은 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이렇게 고민되는 점이 있는데, 주변에 아무리 물어봐도 모두가 막연히 육아에 정답은 없다고 좋아질거라는 대답만 해준다. 답답하다...
한번쯤은 어디지역 어디에서든 전문적인곳에서
아동심리상담센터 놀이치료 아이와같이 해보면
딱! 결론이 나올것 같아요.
내성적인아이 가 아니라니
불안하고, 답답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확실해진게 많아서 일단 부모의 마음이 편해요
우리아이가 항상 밝은 웃음만 지으며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건 부모라면 다 원하는 거죠??
아이 웃는모습 보면 모든 근심이 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