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이 알려주는 분노 조절 방법 7가지

 사소한 일에도 분노하거나 크게 화를 내는 사람을 보면 분노조절장애를 의심하게 된다.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들보다 더 높은 감정적 반응을 보일 수 있으며 이러한 반응은 폭력적이거나 공격적인 행동으로 표출될 수 있다.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 강남본점의 전문 심리상담사는 "분노조절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전문 심리상담사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전문 심리상담사의 정확한 검사 및 진단과 적절한 심리상담으로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개선과 사회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분노를 조절하고 더 건강한 대응 방식을 찾고 실제로 시도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히며 분노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7가지 방법을 덧붙였다.

분노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7가지 방법

1) 깊게 숨 들이쉬기: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서서히 내쉬는 것은 분노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2) 시간 가지기: 분노의 감정을 느꼈을 때 급한 대응보다는 조금 더 차분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3) 긍정적인 자기암시: "내가 이 상황을 다루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와 같은 긍정적인 자기암시를 한다.

4) 운동: 걷기, 조깅, 요가 등의 운동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긴장을 완화시켜 줄 수 있다.

5) 의사소통: 상황에 대한 불만이나 분노를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6) 자기 관리: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도 분노 조절에 도움이 된다. 피로하거나 배고픈 상태에서는 분노가 더 쉽게 튀어나올 수 있다.

7) 명상과 꾸준한 실천: 명상과 꾸준한 실천을 통해 내면의 평정을 유지하고 긍정적인 관점을 강화할 수 있다.

 하지만 위와 같은 방법으로도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정도로 분노조절장애를 겪거나, 분노조절 관리가 심각한 문제로 다가온다면 헬로스마일 심리상담센터에 방문하여 우울, 불안, 분노감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종합정서검사 등의 적절한 심리검사와 심리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한편 심리상담 전문가 자격을 갖추지 않으면 운영이 불가능한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은 2012년부터 11년째 강남본점을 시작으로 노원, 종로, 잠실, 용인, 광명 등 전국 30여 개의 센터를 구축하였으며 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 전 연령층의 다양한 목적에 맞는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한민국 멘탈헬스케어의 선두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