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ADHD가 의심된다면? 헬로스마일 심리상담센터에서 주의집중력검사 받아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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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8-09 11:00 조회2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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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기간 동안 심리상담센터에서 자녀의 지능검사 및 집중력검사를 희망하는 학부모들이 많아 지고 있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에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로 알려진 아동 ADHD 검사 문의가 많은데, 아동 ADHD를 포함한 주의력 결핍과 집중력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미리 발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기준 ADHD 환자의 전체 진료인원(102,322명) 중 10대가 41.3%(42,265명)로 가장 많았고, 9세 이하가 23.8%(24,331명), 20대가 21.6%(22,312명) 순으로 나타났다.
주의력 결핍과 집중력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문제를 파악하는 ‘주의집중력검사’
헬로스마일 심리상담센터의 주의집중력검사는 시각, 청각 자극에 대한 네 가지 검사 변수 값과 민감도 지수, 반응 지수가 측정되며 ADHD뿐만 아니라 다른 주의력과 관련된 문제를 평가하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다.
주의집중력검사는 주의력 결핍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꼭 심리상담 전문가와 함께 검사를 진행해야 하며, 진단 후 단기적으로 치료 및 상담이 종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한 추적과 관찰이 필요하다.
헬로스마일 심리상담센터의 아동 ADHD 전문 심리상담사는 10대 환자가 많은 것에 대하여 “아동ADHD는 보통 초등학교 입학 후 진단되는 경우가 많고, 크면 나아질 것이라는 생각에 지켜보다가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라고 밝히며 “ADHD 아동들에게는 창의성, 행동력, 능동성 등의 긍정적인 특성이 있으니 아동 ADHD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원하여 적절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심리상담 전문가 자격을 갖추지 않으면 운영이 불가능한 심리상담센터 헬로스마일은 2012년부터 11년째 강남본점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30여 개의 센터를 구축하였으며 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 전 연령층의 다양한 목적에 맞는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한민국 멘탈헬스케어의 선두주자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