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센터] 영재발굴단 세윤이 종합심리검사했어요!

 강남센터에서 영재발굴단 세윤이 종합심리검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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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남 헬로스마일 심리상담센터에요!

 SBS 영재발굴단 77회 방송에서 외국어에서부터  중국어, 한국사, 발레, 바이올린, 미술까지

손대는 것마다  영재성을 보이는 8살 세윤이편에 강남센터가 출연을 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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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도 무려 11개를 다니며 잘하는 것이 너무 많아 고민인 세윤이를 위하여
강남센터 이수현원장님이 종합심리검사와 상담을 진행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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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야에 완벽한 재능을 보이는 세윤이는

“미래의 외교관으로서의 가능성이 보인다”, “발레를 가르치고 싶을 정도다”라는 등
각 분야 선생님들에게 극찬을 받을 정도로 실력이 뛰어난 학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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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것이 많아서 배우는 것도 많았는데요~

세윤이는 무려 11개의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다행이도 세윤이는 모든수업에 적극적인 편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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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는 학원을 다니느라 바쁘고

집에서는 혼자 연습하고, 숙제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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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능있는 딸을 위해서 어떻게는 지원해주어야 된다는 엄마와 다르게
아빠와 할머니는 너무나 빠뜻한 일정에 걱정을 하고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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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괜찮아 보였던 세윤이가 숙제와 공부때문에 엄마몰래 힘들어 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엇는데요~ 

엄마는 제작진에게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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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세윤이는 시간을 내어서
헬로스마일 강남센터에 방문하여 상담과 종합심리검사를 받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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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윤이는 처음에 호기심과 즐거움 그리고 행복을 위해 공부를 시작했지만
지금은 엄마한테 칭찬을 받기 위해서, 외부적인 어떤 관심과 인정을 받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했던 것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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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림검사 결과 가족그림에 등장한 인물이 자기 자신과 이모밖에 없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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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세윤이의 정서적인 부분에서 엄마와 아빠가 존재감이 없는 것이었어요.
즉, 세윤이는 학원보다 부모님이 더 필요했던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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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윤이 역시 학원가기 싫고 숙제하기 싫고 자신도 힘들다는 것을 느끼는데
가족들은 안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이 힘들었고, 이럴때마다
부모님이 조금이라도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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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있은 뒤 세윤이는 부모님과 함께 소풍을 갔었고 행복한 모습을 담음
사진을 영재발굴단에 보내왔는데요~

앞으로도 더욱 밝고 행복한 세윤양이 되길

헬로스마일 강남센터도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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