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센터] KBS2 제보자들에 부산센터가 함께 했습니다.

[부산센터] KBS2 제보자들에 부산센터가 함께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헬로스마일 부산센터 입니다. ^^

부산센터에서 KBS2 '제보자들'에 고비송선생님께서 함께 하셨는데요~



고비송 선생님이 함께 참여한 '제보자들'의 내용을 보면...

친엄마가 아이를 보지 못하고, 다른 여성이 친모로 올라가 있는 억울한 상황이 제보자들의 주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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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혼인신고를 미루던 남편은 아내를 쫓아내고

5일 만에 다른 여성과 혼인신고는 물론 아이 출생신고를 한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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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엄마는 자신이 새엄마와 함께 지냈던 기억처럼
아이에게도 새엄마와의 기억이 전달될까봐 불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런 마음에 대해 부산센터 고비송 선생님께서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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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아이를 보여줄 수 없다는 당당한 남편의 모습은 그저 황당할 뿐인데요.

현재 소송 절차를 진행중 이며,

아이가 꼭 엄마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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