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성향 태그로 프로그램·전문가 직접 선택…'치료'에서 '맞춤형 마음 관리'로 전환

심리상담센터 프랜차이즈 헬로스마일이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하고, 국내 최초로 태그 기반 맞춤형 투트랙 매칭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의 핵심은 고객이 심리상담사 배정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주도적으로 솔루션을 찾아가는 큐레이션 방식이다.
고객은 현재 자신의 상황이나 감정 상태 태그를 선택해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으며, 선호하는 상담사 스타일 태그를 조합해 자신과 가장 결이 맞는 전문가를 직접 고를 수 있다.
헬로스마일은 이번 개편을 계기로 브랜드 방향성에도 변화를 예고했다. '아플 때 찾는 곳'이라는 기존 심리상담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신체 건강을 위해 꾸준히 운동하듯 내면의 회복탄력성을 능동적으로 키우는 방향으로 서비스 철학을 넓혀가겠다는 구상이다.
헬로스마일 곽동구 대표는 "지난 14년간 헬로스마일이 걸어온 길이 업계의 새로운 기준이 되어 왔다"며, "앞으로는 개인과 기업 모두가 일상 속에서 내면의 근육을 단단히 키울 수 있도록,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멘탈 피트니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301365

이전글
다음글
